라이소솜효소의 번역후 수정의 결손라이소솜효소의 번역후 수정의 결손개요라이소솜효소의 번역후 수정의 결손(Defects in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of lysosomal enz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30
당단백질분해의 결손당단백질분해의 결손개요당단백질분해의 결손(Defects in glycoprotein degradation)은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이라고 부르는 질환군의 일종입니다. 리소좀 축적 질환이란 리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37
뮤코지질증Ⅲ뮤코지질증Ⅲ[거짓헐러다발디스트로피]개요거짓헐러다발디스트로피라고도 불리는 뮤코지질증 III은 라이소솜 축적질환 (Lysosomal storage diseases)이라고 불리는 질환군에 속해 있는 드문 유전성 대사이상 질환입니다. 뮤코지질증 III은 N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40
아이소발레린산혈증아이소발레린산혈증개요이소길초산혈증은 이소길초산 CoA 탈수소효소(Isovaleryl CoA dehydrogenase)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유전성 대사 질환입니다.이 질환은 급성 형태와 간헐적인 만성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133
전체 질환DNA, 유전자, 염색체는 어떻게 다른가요?인터넷에서 희귀질환 정보를 검색하면 DNA, 유전자, 염색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돼요. 이들은 희귀질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이지만,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워요. 레어노트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이 글을#유전자2022. 6. 17.조회 1.2만
전체 질환희귀질환 관리 체계가 새로워져요레어노트에서 4월 첫째 주 의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4월 첫째 주 소식 한눈에 보기 정부, AI로 희귀질환 진단부터 신약 발굴까지 충북, 첨단재생의료 규제 완화로 바이오산업 메카 도약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정책#치료와 관리2024. 4. 4.조회 335
유전성 혈관부종, 유전성 혈관부종급성 발작 1차 치료제 종류C1 억제제 유전자 변이로 결핍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C1 억제제를 보충하기 위해 외부에서 C1 억제제를 투여합니다. 1. 혈장 유래 C1 억제제Plasma-derived C1 inhibitor 혈장 유래 C#치료와 관리2021. 11. 15.조회 204
가부키 증후군가부키 증후군 A to Z개요 1980년대 일본에서 처음 확인된 가부키 증후군Kabuki syndrome은 얼굴 생김새가 일본 전통극인 '가부키'의 분장과 닮은 게 특징인데요. 초기에는 동아시아인에게서만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여러#질환 정보2023. 12. 12.조회 127
셰그렌 증후군1차 쇼그렌 증후군에서 m6A 수정의 역할1차 쇼그렌 증후군(pSS)은 전신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pSS에서 m6A 수정의 동적 과정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m6A 요소가 ISG15를 표적으로 하여 1형 IFN 신호 경로를 활성화시켜 자가면역을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Frontiers2024. 7. 5.조회 4
복벽파열증배벽 결손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법위장벽 결손은 장기들이 덮개 없이 탈장되는 발달성 복벽 결손입니다. 대부분의 외과의는 감압 및 근막 봉합을 선호하지만, 일부는 복강 내 압력의 급격한 상승을 피하기 위해 단계적 감압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제대의 모든 혈관을 제거한 후 제대 가장자리를 피부 가장자리와 봉합하여 플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Frontiers2024. 7. 1.조회 0
다발성 경화증소분자가 초기 단계에서 마이엘린 수초 손상 복구 가능성 보여신시내티 어린이 병원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연구에서 다발성 경화증(MS), 연령 관련 인지 결손 및 기타 희귀 신경 질환에 대한 잠재적 치료법을 발견했습니다.Research Horizons2024. 5. 31.조회 2
엔젤만 증후군안젤만 증후군 아동의 뼈 건강 저하안젤만 증후군을 가진 아동들은 일반 인구의 또래들에 비해 뼈 건강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BE3A 유전자의 결손, 움직임 부족, 사춘기 지연, 그리고 골절 이력이 뼈 건강 악화의 위험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Angelman Syndrome News2024. 7. 5.조회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