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은 뇌전증 전문 치료를 위한 ‘뇌전증·수면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5일 진행된 센터 개소식에는 윤강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신경과 홍승봉 원장, 대한뇌전증학회 서대원 이사장, 대한뇌전증학회 채수안 회장, 대한수면학회 양광익 회장, 대한수면연구학회 신원철 회장, 뇌전증 환우가족회 대표 등 주요 의료진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등 뇌 분야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뇌질환 전문 치료 환경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신경과 홍승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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