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병아리
발작수면 및 허탈발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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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면증을 앓고 있는 20대입니다.
병을 인식하고 나니, 우리 사회가 얼마나 특정 집단에게만 집중해 규범하는지 느껴집니다.
여러 평등이 있으나, 특히나 신체적 결함의 평등에 대해서는 다들 등한시하는 것 같습니다.
불평등 때문에 제 병이 밉거나, 억울하거나, 싫은 적은 없습니다.
이런 모습 덕분에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작은 건강에 행복을 느끼고,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희망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잘 지내온 지금 처럼 더더더 같이 나아갑시다. 잘 살아봅시다!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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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세상의빛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
토끼님 말씀 맞습니다.. 주변 시선 신경쓰지 맙시다.. 다른 사람들이 내 삶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까요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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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암질환 환우들이 작성한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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