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희귀질환 환자 커뮤니티
이젠 모든 약을 다 써봐도 안되고 경련은 자주하고, 그나마 대발작은 아니어서 다행이랄까요😂 미주신경자극술 3개월째 교수님에게 설명 듣고 어지간한 케이스여야 안하고 약으로 하자고 하지! 란 혼구녕도 나고 왔습니다. 시술이긴한데 아직 새로운 시술을하기 두렵고 그래서요🫣 그리고, 일반인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제 주변에 한 친구가 임신을해서 애기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데 둘이 운전 면허 적성검사(?)를 가서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인스타에 나 간질 있다고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던데 정말 한 대 치고싶더군요. 저도 모든 행동이 다 착하고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아니지만🫠 느끼는게 그렇네요😞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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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깔끔한오리z88
루게릭병

보호자
맘이 평온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4. 3. 27.
1
희귀질환·암질환 환우들이 작성한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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