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로 RYR1 발견하였으며 가족력이 있어 모(40대),자(8세)
비슷한 증상입니다.
계단오르기, 뛰기, 점프 전혀 불가능하고 전체적으로 몸의 힘이 부족하지만 위의 불가능한점을 빼고는 힘들지만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모의 유아시절인 35년전 서울대병원 진료를 보았으나 그당시에는 아킬레스건이 짧아서 그런거라고 운동 열심히 하라는 답을 듣고 쭉 지내다가 출산후 첫째아이도 같은 증상으로 서울대병원 방문하여 근육병의심으로 여러 검사를 하였으나 정확한 이유는 찾지 못했고 국내에는 없는 유형이며 다른나라에도 같은 케이스가 있나 알아보기로 하고 주기적으로 외래만 다녔습니다.
그렇게 아이가 7세가 되고 지방병원에서 ryr1 발견하였고 드디어 모자 모두 최종진단 받았어요.
이 글 작성후 한달뒤, 오늘 서울대 외래에 가서 말씀드리니 아니라고, 잘못된 검사결과라고 찾고 있는중이니 기다려보자고 하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