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신경계통의 원발성 혈관염중추신경계통의 원발성 혈관염개요뇌, 척수, 및 뇌수막의 혈관의 염증성 질병입니다. 중추신경계에만 국한되어서 나타나는 혈관염으로 전신혈관염 (루푸스, 수두 감염 연관 혈관염) 때 동반되는 2차성 중주신경계의 혈관염과 구별됩니다. 백인에서의 연간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33
원발성 담관염 및 경화성 담관염원발 경화성 담관염개요원인 모를 간내/간외 담도의 염증과 섬유화로 인해 발생되는 만성 진행성 담즙 정체성 간질환이다. 담관 및 담도의 염증성 질환으로서 질환이 진행되면 섬유화가 일어나 담관벽이 두꺼워지면서 좁아지거나 협착이 오는 질환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103
카나반병카나반병개요카나반 병(Canavan disease)은 뇌와 척수의 중추신경계통의 해면변성증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성 신경계통 질환으로, 1931년 Myrtelle Canavan이 처음으로 보고하였습니다.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28
혈전성 미세혈관병증혈전성 미세혈관병증개요혈전성 미세혈관병증은 혈소판 감소, 미세혈관병성 용혈성 빈혈, 신경학적 증상과 신장 침범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서 혈전혈소판감소자반증과 용혈요독증후군을 포함합니다. 두 질환 모두 동맥의 미세순환계에 혈소판이 응질병관리청2020. 1. 1.조회 80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환자 커뮤니티희귀질환으로 진단을 받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이때 나와 같은 질환의 사람을 만나 정보를 나누고 이야기하면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에는 어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환자 커뮤니뉴스2022. 10. 19.조회 33
전체 질환희귀질환이 궁금해 (5) CTNNB1 관련 장애개요 뇌의 발달과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TNNB1 유전자 변이로 발달 지연, 지적 장애 등 다양한 신경 발달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원인 CTNNB1 관련 장애는 3번 염색체 단완에 있는 CTNNB1 #질환 정보2022. 12. 7.조회 1.4천
원발성 폐동맥고혈압원발성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소식 모음 | 2023년 11월국내외 최신 치료제 정보를 매주 전달해 드리는 의학 소식, 잘 보고 계신가요? 지나간 소식을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그동안 발행된 의학 소식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서 전해 드리려고 해요. 원발성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치료와 관리2023. 12. 5.조회 129
전체 질환AI, 신약 개발의 새로운 장 열게 될까레어노트에서 3월 둘째 주 의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3월 둘째 주 소식 한눈에 보기 AI, 신약 개발의 새로운 장 열게 될까 원광대, 희귀질환 극복 위한 기획 세미나 개최 신약으로 치료를 받기까지: 희귀질환#정책#치료와 관리2024. 3. 15.조회 232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치료되지 않은 원발성 HLH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식증(HLH)은 원발성 또는 이차성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과염증 상태입니다. 치료되지 않은 원발성 HLH는 보통 치명적이며,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이 현재까지 유일한 치료법입니다.Frontiers2024. 7. 1.조회 4
베게너육아종증전신경화증 치료시 앙카 혈관염 중요전신경화증환자에서 자가항체인 앙카(ANCA)가 검출됐다면 관련 혈관염에도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원 교수와 하장우 전임의는 전신경화증환자 177명을 대상으로 ANCA 양성률을 파악해 국제학술지 CER(Clinical and Experimental메디칼트리뷴2024. 5. 13.조회 3
자가면역성 간염자가면역 간 질환 여성,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자가면역 간염(AIH)과 원발성 담즙성 간경변증(PBC)을 가진 여성들은 이러한 질환이 없는 여성들보다 주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을 가진 여성들은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뉴스2024. 6. 23.조회 1
다발동맥염미세혈관 파고드는 '혈관염'…"빠른 발견이 관건"혈관염은 평소 우리 몸을 지키는 정상 면역이 도리어 신체를 공격하면서 혈관 벽에 염증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혈관과 연결된 피부, 장기 등 신체조직까지 손상되는 자가 면역 질환이다. 원인은 유전이나 감염, 약물, 악성종양 등으로 다양하다. 만약 고열, 관절통, 피로, 단백뇨 등의 흔한 증상부터 혈뇨와 객혈 등의 심각한 증상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거나 악화한다면 혈관염이 근본 원인일 수 있다. 특히 모세혈관을 포함한 작은 혈관에 발생하는 혈관염은 발견도 어렵고 위험성도 높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 ... [연합뉴스]충청투데이2024. 5. 13.조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