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절차가 있어요.
데이터의 주인은 '환자'이기 때문에, 제약사는 반드시 데이터가 어떤 연구에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의 자발적인 동의를 얻어야 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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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을 인증하면 신약 개발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