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는 개발 중인 신약의 대다수가 희귀질환 치료제이지만, 정작 치료제가 있는 희귀질환은 극소수라는 상황을 함께 짚어 보았어요.
참 의아한 현상인데요, 치료제 개발 과정에 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아요.

*유튜브에서 직접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데이터가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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