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질환명, 진단을 받기 전까지 얼마나 알고 있었나요?
진단 이전과 이후에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일상에서 소소하게 느끼는 것도 체계적으로 모은다면 중요한 데이터가 될 수 있어요. 치료제 개발이나 정책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되고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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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을 인증하면 신약 개발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