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인 당원병 환자의 저혈당 위험을 사전 경고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원주의대 LAIBI(Laboratory of AI in Biomedical Informatics) 연구팀은 국내 최대 규모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데이터를 분석해 당원병 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 정밀의료 연구를 수행해 이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맞춤형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 혈당과 저혈당 발생 가능성 예측 방법 및 장치'라는 이름으로 국내 특허도 출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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