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자 소변에서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분석하는 방광암 진단 보조용 국산 유전자검사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1월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혈뇨가 있고 방광암이 의심되는 만 40세 이상 환자의 소변에서 메틸화된 PENK 유전자를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PCR) 방식으로 검출해 고등급 또는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보조하는 데 사용된다. PENK(Proenkephalin) 단백질은 세포 성장 조절과 스트레스에 따른 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해당 유전자가 메틸화될 경우 단백질이 발현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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