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옥문아’에서 양세찬이 암투병을 고백한다.15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찾아오고, 양세찬이 갑상선암의 동병상련을 겪은 진태현과 진한 공감대를 나눈다”고 예고했다.“약까지 끊을 정도로 완치했다”는 진태현의 말에 양세찬은 “저는 아직도 약을 먹고 있다”고 밝힌다.양세찬은 “12년 전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개그맨들끼리 단체로 건강검진 갔다가 발견했다. ‘코미디빅리그’ 리허설을 하는데 전화가 왔더라”며 당시를 회상한다.이어 “그때는 슬플 시간도 없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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