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넓은 치간에 대한 비밀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조나단은 12일 채널 ‘조나단’에 “700명 중에 1명만 가지는 희귀 질환 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조나단이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조나단은 올해 25살로 반 오십이 됐다며 건강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건강검진 센터에 간 조나단은 시력 검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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