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대한비뇨기종양학회(회장 정병창)가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의 국가암검진 도입을 촉구해 이목이 쏠린다. 학회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전립선암 팩트시트(FACT SHEET)’를 발표했다.정병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령화와 함께 전립선암 환자 수와 사회적 질병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조기 검진 체계에 대한 국가적 논의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조기발견 시 생존율이 매우 높은 질환임에도 PSA 검사가 국가 검진에 빠져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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