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한 '다발골수종' 예후 바꿀 ADC 신약 '브렌랩' 출시…급여 '관건'
코리아헬스로그
2026. 4. 29.
레어노트 등록일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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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치료 기술로 완치가 불가능한데다 지난 20년간 국내 발병률이 3배 이상 증가한 혈액암 '다발골수종'의 예후를 바꿀 신약이 이달 출시됐다. 다발골수종 세포에 특이적으로 많이 발현되는 B세포항원(BCMA)을 표적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인 브렌랩(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을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2차 치료제로 쓸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된 것이다. 문제는 고가 신약 '브렌랩'에 대한 치료 접근성이다.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는 지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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