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미국 제약사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의 심근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이 기존 표준 치료제인 베타차단제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사이토키네틱스는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HCM) 환자를 대상으로 아피캄텐(aficamten) 단독요법과 베타차단제 메토프롤롤을 비교하는 임상 3상 시험 MAPLE-HCM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가 도출됐다고 13일(미국시간) 발표했다.아피캄텐은 베이스라인부터 24주 차까지 심폐운동부하검사(CPET)로 측정된 최대 산소 섭취량(pVO2)을 메토프롤롤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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