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간질환 '알라질증후군(Alagille syndrome, ALGS)'의 치료환경이 이달부터 바뀌었다. GC녹십자는 알라질증후군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돼 이달 1일부터 급여가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리브말리액은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로, 알라질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 담즙정체성 소양증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리브말리액 임상시험군과 외부 자연사 코호트(GALA)를 비교분석한 결과, 리브말리액 치료군은 비교군 대비 간이식이나 사망과 같은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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