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지질강하제 '렉비오(성분명 인클리시란)'가 국내에서 연 2회 투여라는 획기적인 복약 편의성을 앞세워 급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렉비오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로부터 조건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지만, 가장 쟁점이 되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초고위험군'에 대한 부분이 이번 급여 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임상 현장에서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렉비오는 작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가족형)'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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