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예방요법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한국다케다제약의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가 오는 3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상한금액은 300mg 1관당 1150만원으로 결정됐다. 환자 1인당 연간 투약비용은 약 2억7000만원 수준이지만 본인부담률 10%를 적용하면 환자 부담은 약 2668만원으로 경감된다. 또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할 경우 최대 약 1096만원 수준으로 줄어든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탁자이로는 2024년 12월 급여결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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