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폐경기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대사질환에도 취약해져 체중은 물론 혈압과 혈당관리도 중요하게 강조된다.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은 가정의학과 신동욱·최혜림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비만과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유방암 발생위험을 분석한 결과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이 대사증후군까지 있으면 유방암 위험이 40% 더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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