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5월 29일부터 수도권 대형병원 이외에 처음으로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치료제 '플로빅토(PLUVICTO)' 치료를 시작했다. 지역의료 격차를 줄이고, 지역 전립선 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9월부터 전립선암 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진단용 방사성의약품(Ga-68 PSMA-11)을 직접 생산하면서 표적 의약품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전신 전이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시설·장비·의료진을 갖췄다. 플루빅토는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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