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방광암치료제 ‘TAR-200’이 국내 시장 진입을 위한 첫 관문에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한국얀센이 신청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가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국내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 접근성 확보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중앙약심 회의록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서면심의를 통해 'TAR-200'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타당성 여부가 논의됐다.그러나 위원들의 의견은 지정의 타당성을 인정하는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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