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제발 좀 이렇게 맞으세요
서울뉴스통신
2025. 8. 7.
레어노트 등록일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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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체중감량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판매가 개시된 위고비 열풍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위고비도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는 치료제다. 무분별하게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제발 좀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면 인생 바뀜” 유튜브나 SNS에서 흔히 접하는 자극적인 문구들이다. 이처럼 짧고 강한 자극은 클릭을 유도하고, 뇌는 반복적으로 더 많은 자극을 원하게 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만 맞으면 살이 빠진다’는 위고비(Wegovy)는 매우 매력적인 키워드처럼 등장했다. 주사 한 번으로 체중이 줄어든다는 메시지는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다가오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니 “위고비, 제발 이 정도는 알고 맞으세요.”■ 단순한 체중감량 주사가 아니다위고비는 노보 노디스크사가 개발한 주 1회 피하 주사제로, 주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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