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사지마비 환자의 뇌 신호(생각)를 읽어 로봇을 움직이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과 자세 정보를 다시 뇌로 전달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연구가 성공하면 운동 기능을 잃은 환자가 자신의 의도만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감각까지 되찾는 재활치료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세계 최초 수준의 '양방향 뇌-AI-로봇 연동 시스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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