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패싱'에 막힌 뇌전증 치료…"약 있어도 못 써"
청년의사
2026. 4. 24.
레어노트 등록일
2026. 4. 27.
조회
10
국내의 낮은 약가 정책과 경직된 급여 체계로 인해 뇌전증 환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적기에 치료하면 경련의 70~90%를 줄이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지만, 정작 필요한 약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뇌전증 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국내 뇌전증 치료 현실을 "약이 있어도 못 쓰고, 아예 약이 도입되지 않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는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했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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