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가 대장암검진의 1차검사로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인 분변잠혈검사. 2028년부터는 이를 대장내시경검사가 대체한다. 지금은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인 경우에만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지만 정확도가 떨어져 실제 대장암인데도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이다. 정순섭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국가 대장암검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나. 현재는 50세 이상에서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고 양성인 사람만 대장내시경검사를 무료로 받게 돼 있다. 하지만 2028년부터는 대장내시경검사가 국가 대장암검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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