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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넥스트 렉라자’로 연속안타 노려
레어노트 업데이트일
2024. 12. 10.
기사 발행일
2024. 12. 8.
조회
10
유한양행이 제2의 '렉라자'로 꼽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제3형 고셔병(GD 3) 치료제의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개발 중인 고셔병 치료제(YH35995)임상 1상이 지난 8월 첫 환자 등록을 마치고 현재 환자를 모집 중이다. YH35995는 3형 고셔병 치료를 목표로 한다. 임상은 108명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는데 오는 2026년 6월쯤 종료 예정이다.이 개발 물질은 유한양행에서 개발하는 첫 희귀 질환 치료제다. 회사는 독자 개발을 통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까지 받을 가능성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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