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과 소병훈 의원이 자궁경부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현행 국가 암 검진 체계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검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남인순 의원은 22일 개최된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를 위한 국가검진 체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자궁경부암 발생 양상의 변화와 주요 국가들의 HPV 기반 1차 검진 흐름을 고려할 때, 검진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세포 변형 뒤를 살피는 수동적 관점에서 벗어나 바이러스 단계부터 위험을 포착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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