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비뇨기 단일공(SP)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서울성모병원(원장 이지열)은 15일 SP로봇수술 1000례 달성(8월 1일 기준)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달성한 1000례 가운데 87%가 암 환자였으며, 신장암 46%(400명), 전립선암 37%(319명), 요관암 10%(89명), 신우암 5%(46명), 방광암 2%(15명) 순으로 집계됐다. 수술 유형별로는 고난이도 신장암 수술인 ‘로봇 단일공 부분신장절제술’이 425건(...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