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폐암 국가암검진 대상자를 확대하고, 대장암 검진에 대장내시경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6대 암 조기 진단율을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리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를 열고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 계획에는 암 예방부터 치료 이후 관리, 말기 돌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이 담겼다.폐암의 경우 현재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54-74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연령 기준과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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