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1일 자사의 항암제 ‘로비큐아® 정 25㎎, 100㎎’(Lorviqua, 성분명: 롤라티닙·Lorlatinib)의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기념,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물의 임상적 가치와 급여 확대가 갖는 의미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로비큐아®는 3세대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로, 2022년 5월 ALK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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