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가 개발한 유방암 자가 관리 모바일 앱 ‘카마(CAMA, CAncer MAnager)’가 환자들의 우울 증상 및 불안감을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디지털암센터 연구팀(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유방외과 김민균 교수)이 이와 관련된 논문 ‘유방암 자가 관리 모바일 앱이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평가’를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카마(CAMA)’ 앱 사용이 환자의 자기 효능감 및 기타 심리적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기간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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