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담낭용종 있다면 방심 금물…담낭암 위험 커진다
매경헬스
2026. 5. 11.
레어노트 등록일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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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김모 씨는 몇 달 전부터 소화가 잘되지 않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반복됐다. 단순한 위장 문제라고 생각해 소화제로 버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체중이 줄고 오른쪽 윗배 통증까지 나타났다. 병원을 찾은 뒤 받은 진단은 담낭암이었다.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었던 탓에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발견된 경우였다.담낭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리는 소화기계 암이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은 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담낭암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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