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CKD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우리 가족 신장 건강 지키는 첫걸음, 침묵의 질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2형 당뇨병이 만성 신장병의 주요 원인임을 강조하며, 당뇨병 환자 중 약 40%가 만성 신장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은 당뇨병성 신장병의 증가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당뇨병과 관련된 말기...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