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신약 ‘이나볼리십’ 3제 병용, 질병 진행 위험 57% 낮춰
메디소비자뉴스
2026. 4. 27.
레어노트 등록일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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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의 유방암 신약 '이나볼리십'이 식약처 허가 문턱을 어떻게 넘었을까.식약처가 최근 공개된 심사 자료에 따르면, PI3K 억제제이자 돌연변이 분해제인 ‘이나볼리십(Inavolisib)’이 임상 3상(INAVO120)을 통해 표준 요법 대비 압도적인 유효성을 입증하며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심사의 핵심 근거가 된 INAVO120 임상 시험은 PIK3CA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조내분비요법 중 또는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조기 재발한 고위험군 환자들이 포함됐다.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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