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세상] 이지웅 기자= 충남도 천안의료원은 6월 1일부터 류마티스내과 전문 진료를 개시했다.진료과 개설은 만성 관절통과 자가면역질환으로 고통받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 경력을 갖춘 서미령 과장을 신규 초빙하며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서 과장은 가천대학교 길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임상조교수, 조교수, 부교수로 재직하며 강직성척추염, 루푸스, 전신성홍반루푸스, 쇼그렌증후군, 혈관염 등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활동해왔다.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척추관절염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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