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난치성 뇌질환 정밀의학 신약개발 기업 소바젠(대표 박철원ㆍ이정호)은 이탈리아 제약사 안젤리니 파마에 난치성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SVG105'을 총 5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500억원)에 기술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소바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SVG105의 한국, 중국 및 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안젤리니 파마에 이전한다. 계약금(선급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및 상업화 마일스톤이 포함된다. 계약금 및 모든 마일스톤은 반환 의무가 없으며,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순매출액에 따라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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