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부담이 높은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에서는 장기 예방 치료를 1차 전략으로 고려해야 한다."25일 한국다케다제약이 서울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영주 교수는 이같이 밝히며 국내 HAE 치료가 응급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예방 치료제 ‘탁자이로(라나델루맙)’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계기로 국내 치료 환경의 한계와 예방 치료의 필요성을 짚고 임상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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