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대장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새롭게 규명됐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 의대 서유라 대학원생 연구팀은 코넬의대 데이비드 라이든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대장암 환자 혈액과 조직에서 분리한 엑소좀 단백질을 분석해 대장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대장암은 조기 진단이 예후를 좌우한다. 대표 선별검사인 대장내시경은 정확도가 높다. 하지만, 검사 전 장 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환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정확한 새로운 진단법 개발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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