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데일리 송가영 기자] 동아에스티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다.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1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신약개발 전 과정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은 유일한 혁신신약으로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억제 작용을 강화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가진 3세대 치료제다.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적절하게 조절이 되지 않으며 2차성 전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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