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최진욱 기자]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 유전성 신경질환 클리닉은 결절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 환자를 위해 소아부터 성인 이후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TSC는 종양 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세포 증식이 조절되지 않고 뇌·신장·피부·심장·폐 등 여러 장기에서 양성 종양이 발생하는 유전 희귀질환으로, △뇌전증 발작 △피부의 혈관섬유종 △백반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인지 장애 △신장 낭종 △폐 세포 증식증 등 다양한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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