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환자 10명 중 8명의 암 진행 멈췄다
캔서앤서(cancer answer)
2026. 3. 14.
레어노트 등록일
2026. 3. 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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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감정은 공포다. 5년 생존율이 10%대에 불과하고, 대부분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손쓰기 어려운 단계인 경우가 많다. 수십 년간 의학계가 도전해왔지만, 췌장암은 번번이 그 벽을 허물지 못하게 막아왔다. 그 벽의 이름이 바로 KRAS(크라스) 유전자 변이다.KRAS는 췌장암 발생 원인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변이다. 문제는 이 단백질의 구조가 지나치게 매끄러워 약물이 달라붙을 틈이 없다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이를 '공략 불가능한 표적'이라 불렀다. 표적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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