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코리아의 고가 희귀의약품 ‘빌베이캡슐(오데빅시바트)‘이 오는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국내 간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빌베이캡슐은 영유아기에 발병하는 희귀 유전질환인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치료제다. 급여 대상은 PFIC 진단을 받은 생후 3개월 이상 환자로, 혈청 담즙산 농도가 100μmol/L 이상이며 가려움증 평가점수(CGIS)가 2점 이상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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