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의 전이 및 악화 가능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지표로 ‘하이브리드 순환세포’를 지목하고 그 특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세포와 면역세포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양쪽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도록 형성된 이 세포는 혈액 속을 떠다니며 전이를 유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암센터는 정재영 비뇨기암센터장과 한현호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공동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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