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제약의 소아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성분 펜플루라민)'가 국내 허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소아들의 발작 빈도를 낮출 수 있는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핀테플라의 안전성·유효성 검토를 마쳤다. 핀테플라는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차 약제로 경제성평가소위원회 심의 후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소아 희귀난치질환인 드라벳 증후군은 생후 1년 이내에 나타나는 열과 경련 등 관련 증상이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유병률조차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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