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질환자 55%, 치료해도 설사·복통 지속…"의료진과 소통 중요"
코리아헬스로그
2025. 4. 18.
레어노트 등록일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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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인 '궤양성대장염'·'크론병'을 앓는 환자의 54.6%가 치료를 받아도 설사, 혈변, 경련성 복통 같은 증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궤양성대장염은 대장에 국한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어느 부위든 만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이다. 대부분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염증 조절이 안 되면 장협착, 천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암 발생 위험도 올라간다.궤양성대장염환우회 'UC사랑회'와 크론병환우회 '크론가족사랑회'는 국내 염증성장질환 환자 399명(궤양성대장염 202명·크론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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