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약물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난치성 종양 표적 치료에 중대한 길이 열렸다.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2배가량 늘린 신약 임상 결과가 나오면서 다른 난치암 단백질 제어 연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1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에 따르면 최근 치명적인 암종과 연관된 RAS 단백질 계열 3종을 모두 억제하는 실험용 신약 다락손라십의 대규모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최신 호에 실렸다.미국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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