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중증질환 치료제의 효과를 실제 진료 데이터로 평가·관리하는 국가 차원의 체계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임상시험 근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의 특성을 고려해 실사용 데이터(RWD)를 정책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실제자료(RWD) 레지스트리 기반 희귀·중증질환 약제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연구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6개월이며, 총 연구비는 6000만원 규모다.6일 제안서를 보면, 이번 연구는 희귀·중증질환 약제의 임상적 효과와 비용효과성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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