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4기, 여명 6개월 진단을 받고도 11년 째 살아가는 그의 삶 이야기
캔서앤서(cancer answer)
2025. 4. 30.
레어노트 등록일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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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 의사들은 “완치되나요?”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와 같은 암환자, 가족들의 질문을 많이 받는다.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조심스럽게 말한다.실상과 다르게 지나치게 긍정적이지도, 너무 부정적이지도 않게 말한다.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인 의학적 데이터를 참고하되, 치료 경과나 효과에 대해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한다.그런 의사들이,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그에게 “여명 6개월”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위암 4기에 복막 전이.’ 첫 집도의는 위암 절제수술을 위해 가슴을 열었다가 칼도 못 대고 수술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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