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운증후군' 불치병 꼬리표 뗀다... 염색체 통째로 걷어내고, 기형 유전자 잡았다
일간투데이
2026. 1. 1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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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신현승 기자] 인류가 오랫동안 '운명'으로 받아들였던 유전 질환, 다운증후군(Down Syndrome) 정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일본 연구진이 다운증후군의 원인인 여분의 염색체를 통째로 제거하는 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미국 연구진이 치명적인 심장 기형을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를 찾아내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단순한 증상 완화를 넘어, 유전적 원인을 직접 교정하는 '근본 치료'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세포 속 시한폭탄 제거"... 21번 염색체만 골라 '싹뚝'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정상인(2개)보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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